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가 지난해 민원서비스를 가장 잘 제공한 지방자체단체로 선정되면서 7년 연속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했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안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대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고충민원 신청 플랫폼'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강화했다고 호평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로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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