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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개봉 첫날 15만 명 동원…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위·'살목지' 3위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날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새롬 기자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날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새롬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2'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스크린에 걸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이하 '악마는 프라다2')는 개봉 첫날 15만 76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 1770명이다.

이로써 '악마는 프라다2'는 올해 개봉한 영화 흥행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프로젝트 헤일메리'(7만 6003명)를 비롯해 '살목지'(8만 9911명), '휴민트'(11만 6740명) 등의 개봉일 성적을 모두 뛰어넘고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흥행 강자의 등장을 알렸다.

'악마는 프라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브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으로,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브런트 등이 그대로 돌아와 전 세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2'와 같은 날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감독 아론 호바스·마이클 젤레닉)는 6만 4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국내에서 23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2023)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5만 9060명으로 3위를,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는 1만 3393명으로 4위를, '짱구'(감독 정우·오성호)는 1만 3237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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