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28일부터 온양온천역에 현장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장상황실은 축제 기간인 5월 3일까지 운영되며, 이순신축제 TF팀과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교통·환경·시설물 점검 등 현장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현장상황실에서는 교통 안내와 분실물 접수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상황실에는 부서별 행정망과 전화 회선이 연결돼 신속한 보고와 조치가 가능하며, 업무 매뉴얼을 비치해 현장 근무자가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현장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 협력을 강화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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