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창업기업과의 협력 강화 및 성장 기반 마련 노력을 또다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전년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해외시장 개척과 에너지 전환 기술 지원, 공정거래 확산, 금융 지원 등 전반의 성과가 인정됐다.
그간 남부발전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K-가스터빈 수출공동체’를 운영하고 ‘수출 119 패키지’를 구축해 중국과 미국 등에 총 1979만달러의 수출을 지원해 왔다.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변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에너지 비용 연동제’를 도입하고, 하도급 연동제와 1억원 미만 소액계약 연동제를 시행해 납품대금 제값주기 문화를 확산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글로리 프로젝트’도 운영해 29억2000만원의 수출 성과를 냈으며,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해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 지원 실적과 상생협력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결과는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필요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동반성장의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협력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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