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SNS중독, 플랫폼의 보호책임 강화를 위한 긴급좌담회’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좌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SNS 중독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책임으로만 볼 수 없다"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유도 중요하지만 그 자유를 지켜주는 적절한 규율과 질서, 안전한 환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와 의회도 책임을 함께 나누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필요한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해 구글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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