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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희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스쿨존 속도 제한 야간 전면 폐지' 공약
심야 시간 '거북이 운전' 강요하는 불합리한 규제 종식

명노희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명노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명노희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명노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명노희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야간 속도 제한 전면 폐지'를 공약했다.

명노희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어린이 통행이 없는 심야 시간대(오후 9시~오전 7시)에도 시속 30km 단속의 굴레 속에 불편을 겪는 도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도민들의 오랜 숙원이라고 주장한 명 예비후보는 "형식적인 규제에서 상식적인 행정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심야 시간까지 일률적으로 30km를 강제하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그동안 도민들이 겪어온 과도한 피로감과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야간 제한을 과감히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15개 시군, 도민들의 고충을 정책에 그대로 반영했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명 예비후보는 "첨단 기술로 안전 공백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다"면서 단순한 폐지가 아닌,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대책을 병행해 가변형 속도 제어 시스템을 야간에는 풀고 등하교 시간에는 30km를 철저히 준수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명 예비후보는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도민의 현재를 살피는 자리"라며 "사교육비 없는 충남 교육 혁명과 더불어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충남 교육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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