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주차 환경 개선 공모 사업'에 비래동골목형상점가가 선정돼 총사업비 45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주차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7년부터 비래동 2필지 일원에 총면적 14317㎡ 규모로 공영주차장 48면을 2028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비래동골목형상점가는 주택과 상가가 혼재된 지역으로 이용객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지속적인 주차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불법주차로 인한 과태료 부과 민원이 다수 제기되면서 교통 흐름 저해와 주민 생활 불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이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상점가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데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골목형상점가가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다양한 고객 유치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