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과 공동 기술개발 등 상생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가스공사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상생결제와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중소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및 국산화,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반영돼 전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올랐다. 평가 점수는 97.78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초저온 액화천연가스(LNG) 펌프 국산화와 천연가스 배관 자동 용접 기술 상용화, 일자리 창출 성과가 반영돼 산업통상부 장관상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실적을 기준으로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등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됐다.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기업군(31개)에서는 가스공사를 포함해 18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로 202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협력해 공정경제를 선도하고 에너지 분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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