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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태권도체육학과, 선수권대회서 단체 3위·개인 2위 '쾌거'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시범단. /전주비전대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시범단. /전주비전대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주비전대학교는 태권도체육학과 시범단이 지난 23~25일 열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입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태권경연 부문에 15명의 시범단이 출전했으며,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단순한 무술 시연을 넘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메시지를 태권도 동작으로 형상화해 높은 완성도와 전달력을 인정받아 단체전 3위에 입상했다.

개인전에서도 평축 회전 격파(여자) 종목에 출전한 박진 선수가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2위(은메달)를 차지했다.

김순정 태권도체육학과장은 "전국 대학의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거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훈련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기술적 역량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태권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비전대 태권도체육학과는 실기 위주의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태권도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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