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GS건설이 기부를 넘어 체험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6일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광릉숲)에서 세계자연기금(WWF)·국립수목원과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기부에 머물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GS건설은 지난해 말 한국 WWF에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후속 프로그램 성격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기부-참여-확산' 구조를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국립수목원장 강연을 통해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듣고, 숲 체험과 비오톱 조성 활동·산림박물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관련 ESG 가치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호응이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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