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종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을 떠나 오만을 방문한 후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돌아왔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아라그치 장관은 25일 파키스탄에 도착한 뒤 셰바즈 샤리프 총리 등과 회담을 마친 후 오만으로 이동했다. 당초 아라그치 장관의 파키스탄 방문 기간 미국과 회담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라그치 장관이 떠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던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
다만 파키스탄으로 돌아온 아라그치 장관이 미국과 협상을 진행할지에 대한 설명은 현재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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