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성강현 기자] 이번 회차 돋보인 지역은 서울이다. 바로 직전 회차에서 서울은 단지 수동과 자동 조합인 반자동 1명 뿐, 사실상 전무한 결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번엔 자동으로 4명 터지며 달라졌다.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이 25일 추첨한 제1221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6명이 인생 역전의 소중한 기회를 거머쥐었다. 1등 당첨금은 18억3080만원씩이다.
1221회 로또 1등 당첨 16명 중 자동 구매는 13명이다. 나머지 2명과 1명은 각각 수동과 반자동으로 1221회 로또 당첨번호 6개 다 맞혔다.
흔히 로또복권 자동 1등 당첨은 주인공과 함께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바라본다. 이에 반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오로지 로또복권 용지에 직접 기입하는 당첨자의 정성과 수고스러움 그리고 운 등이 지대한 영향 미친다. 반자동은 당첨 당사자와 판매점의 행운이 맞아떨어져 로또 1등으로 나타난다.
로또 1221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2367곳 중 2곳(자동), 서울 1686곳 중 4곳(자동), 경남 656곳 중 2곳(자동 1곳·수동 1곳), 부산 624곳 중 1곳(자동), 인천 534곳 중 1곳(자동), 대구 440곳 중 1곳(자동), 경북 435곳 중 1곳(자동), 전북 325곳 중 1곳(반자동), 광주 276곳 중 1곳(자동), 대전 263곳 중 1명(자동) 그리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수동)이다.
이번 회차 로또복권 판매점이 상당수 몰려있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자동 대박은 각각 4명과 2명 배출됐다. 이외 경남, 부산, 인천, 대구, 경북, 광주, 대전 지역에서 각각 1명씩 자동으로 함박웃음 터뜨렸다. 결과적으로 로또복권 판매점이 두 번째로 많은 서울에서 가장 많은 자동 당첨자를 배출했다. 물론 특정 지역에 로또복권 판매점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자동 1등 당첨이 꼭, 더 많이 터지라는 법은 없다.
앞서 서울·경기 로또복권 회차별 자동 당첨자는 다음과 같다. 1220회 자동 대박 10명 중 서울 0명·경기 2명 비롯해 1219회 10명 중 3명·2명 , 1218회 15명 중 2명·6명, 1217회 12명 중 1명·4명, 1216회 8명 중 1명·5명, 1215회 12명 중 1명·4명, 1214회 7명 중 1명·1명, 1213회 15명 중 4명·4명, 1212회 11명 중 2명·4명, 1211회 13명 중 2명·3명, 1210회 13명 중 2명·4명, 1209회 13명 중 1명·3명, 1208회 6명 중 2명·2명, 1207회 12명 중 0명·5명, 1206회 7명 중 3명·1명, 1205회 9명 중 0명·1명, 1204회 14명 중 2명·3명, 1203회 12명 중 0명·5명, 1202회 8명 중 3명·3명, 1201회 13명 중 2명·1명, 1200회 10명 중 2명·1명, 1199회 11명 중 1명·4명, 1198회 7명 중 2명·1명, 1197회 11명 중 3명·3명, 1196회 15명 중 2명·2명, 1195회 8명 중 1명·2명, 1194회 5명 중 0명·2명, 1193회 9명 중 3명·1명, 1192회 19명 중 3명·5명, 1191회 9명 중 1명·2명, 1190회 3명 중 0명·1명, 1189회 12명 중 2명·3명, 1188회 6명 중 1명·1명, 1187회 9명 중 1명·3명, 1186회 8명 중 0명·2명, 1185회 10명 중 1명·5명, 1184회 10명 중 2명·3명, 1183회 9명 중 1명·4명, 1182회 11명 중 3명·4명, 1181회 7명 중 2명·0명, 1180회 10명 중 0명·2명 등이다.

로또 1221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문턱에서 미끄러지며 아쉬움이 오래오래 남을 2등은 96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1221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제주(115곳), 세종(44곳)에서는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4월 1일 기준이다.
로또1221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6, 13, 18, 28, 30, 36', 2등 보너스 번호는 '9'이다.
로또 1221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은 16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96게임으로 각각 5085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1221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3465게임이며 140만원씩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원 받는 로또 1221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7만4082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 1219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74만5724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 만료일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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