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앞에서 열린 2026 이순신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축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온전히 기릴 수 있도록 남산골 한옥마을에 이순신기념관을 건립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군님의 기개를 느끼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신지로 전 국민에 각인되는 그날까지 서울시와 중구가 동행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순신 축제는 1545년 중구 건천동에서 탄생한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역사문화축제다. 최초 개최된 지난해 약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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