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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오픈…분양 돌입
호수 조망·학세권·공세권·가격 경쟁력…4대 프리미엄 주목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조감도. /계룡건설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조감도. /계룡건설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들어서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청약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14일, 2블록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비규제지역 공급으로 재당첨 제한·전매제한·거주의무기간이 없고, 블록별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84㎡ 4억 5000만~5억 8000만 원, 전용 111㎡ 6억 3000만~7억 9000만 원 수준이다. 인근 신축 단지 대비 낮은 평당가를 형성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업계는 2블록의 4대 프리미엄에 주목한다. 특히 △호수 조망이 가능한 수세권 △반경 600m 내 유치원·초·중·고교가 위치한 학세권 △단지 옆 소공원과 학원가·상가 인프라를 품은 공세권 △합리적 분양가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1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피트니스·골프연습장·작은도서관·맘스스테이션·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 입지로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예정)과 경부고속도로·천안IC·아산현충사IC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천안 주거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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