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원영 기자]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3% 줄어든 156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며 영업수익이 늘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도 함께 증가했다.
총 취급고는 47조3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한 47조1438억원으로 집계됐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42조4597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4조6841억원을 기록했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1907억원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2%로 전년 동기 1.03% 대비 0.11%포인트, 지난해 말(0.94%)과 비교해서 0.02%포인트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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