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첫 방송을 앞둔 '은밀한 감사'의 다채로운 매력을 강조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제작진은 24일 출연진이 뽑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들은 "고정관념을 뒤집는 색다른 오피스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내일(25일) 첫 방송하는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찔하게 설레는 '관계 역전' 오피스 스캔들을 완성할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외강내유'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로 돌아온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 유쾌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내 PM 감사'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1-2회에서 이 독특한 설정이 어떻게 본격적으로 전개되는지, 그리고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감사실이라는 공간에서 어떻게 부딪히고 엮이는지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공명은 감사실 에이스에서 한순간에 PM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으로 활약한다. 그는 "첫 방송부터 주인아와 노기준의 케미스트리를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며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린 노기준의 허당미를 강조했다.
이어 "노기준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 내기 위해 옷 스타일부터 말투, 표정 같은 부분을 신경 써서 준비했다. 노기준의 눈을 보고 같이 따라와 주신다면 재밌는 작품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은 완벽함 속에 은밀한 고독을 감춘 해무그룹 총괄부회장 전재열 역을 맡았다. 그는 "매 회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 지극히 현실적이라 생각했고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사건들이 리얼하게 그려져 몰입도가 높다"며 "그 안에서 좌충우돌 업무를 수행하며 가까워지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신비로운 매력의 비서 박아정으로 분한 홍화연은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홍화연은 "고양이 같은 주인아와 강아지 같은 노기준의 매력은 물론, 전재열과 박아정은 또 어떤 이미지로 떠올려질지 생각해 보며 보시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이어 "박아정의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러 면을 표현하고자 고민했다. 화려한 이미지의 캐릭터라 외적인 부분도 레퍼런스를 찾아보며 신경 썼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이 연구한 캐릭터 해석을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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