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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통합돌봄·안부살핌 체계 구축 본격화…9개 기관과 협력
김포시는 지난 22일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우체국과 함께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시
김포시는 지난 22일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우체국과 함께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시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과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총 9개 기관과 함께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65세 이상 노인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을 비롯해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앤푸드, 리안헤어 운양점, 김상희헤어, 더행복한하루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은 퇴원환자 연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 안부살핌 사업 협약을 통해 김포시와 김포시우체국은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립청년과 중장년, 노인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복지·생활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참여 기관들과 협력을 지속해 김포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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