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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첫 만남 공개…이판사판 '꽃 타작'
조선 악녀와 악질 재벌의 맞대결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배우 임지연(왼쪽)과 허남준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로맨스 코미디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SBS
배우 임지연(왼쪽)과 허남준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로맨스 코미디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SBS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만남부터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정면승부를 펼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진은 23일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속 두 사람은 도로 한복판에서 야자수 이파리와 꽃을 들고 치열한 결투를 펼친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의 영혼에 씌어 악질 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티저는 차도에 서 있는 신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차세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차세계를 치한으로 오해한 신서리는 "네 이놈! 어찌 더러운 입을 함부로 지껄이는 것이야!"라며 따귀를 올려붙인 후 "이런 파락호 같은 놈을 봤나! 염라대왕이 무섭지도 않느냐!"라고 사자후를 내지른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진이 임지연과 허남준의 오해 가득한 첫 만남 현장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SBS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진이 임지연과 허남준의 오해 가득한 첫 만남 현장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SBS

급기야 지나가는 꽃 배달 트럭에서 야자수 이파리를 뽑아 들고는 "내가! 돈 귀신이면! 네놈은 색정광이다! 이 잡놈아!"라고 포효하며 살벌한 회초리질을 시전한다. 조선 악녀의 불같은 성정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차세계는 신서리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한 후 "얼마면 돼?"라며 지갑을 오픈해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명성을 입증한다. 신서리의 회초리질에 꽃으로 반격하는 차세계의 모습은 혐관(혐오 관계) 배틀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신서리와 차세계는 만날 때마다 충돌을 일으키며 악질 듀오의 코믹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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