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방송 예정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야구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는 23일 "새 드라마 '풀카운트'(극본 박명랑, 연출 함준호)가 2027년 방송될 예정"이라며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을 그린 드라마다. 2019년 방영돼 최고 시청률 19.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끈 '스토브리그' 이후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SBS의 야구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김래원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을 맡는다. 포수 출신 배터리 코치인 황진호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백업으로 보낸 인물로, 코치로서는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순혈주의가 강한 구단 분위기 속에서 늘 이방인으로 살아왔다. 그는 '독이 든 성배'와도 같은 감독대행 자리를 맡으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박훈은 '스타즈'의 레전드 투수이자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히는 투수 코치 조동희로 분한다. 화려한 커리어를 지녔지만 선수 시절 우승 경험이 없다는 결핍을 안고 있는 캐릭터로 지도자로서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는 황진호를 경쟁 상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황진호를 발판 삼아 왕좌에 오르려는 야망을 드러낸다.
'풀카운트'는 오는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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