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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남부·제주 비…동풍에 미세먼지 '안녕'
남부 오전, 제주 낮까지 비
한낮 14~24도…서울 23도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음료를 든 채 걸어가고 있다. /김성렬 기자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음료를 든 채 걸어가고 있다. /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목요일인 23일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낮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철원 7도 △원주 9도 △강릉 12도 △충주 6도 △대전 8도 △세종 7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울산 11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철원 22도 △원주 22도 △강릉 15도 △충주 20도 △대전 23도 △세종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울산 18도 △제주 17도 등이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떨어진 벚꽃 위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박상민 기자
지난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떨어진 벚꽃 위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박상민 기자

오전까지 전남과 경남 남해안, 낮까지 제주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 미만, 부산·경남 남해안 5~10㎜, 울산·경남 내륙 5㎜ 미만, 제주(북부 외) 10~40㎜, 제주 북부 5~20㎜ 등이다.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 해상(북부 앞바다 외)과 남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60㎞ 안팎으로 불고, 물결이 1.0~3.5m로 높게 일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수도권과 강원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경기 남부·충남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나 동풍 유입과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농도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inj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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