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전날 구청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께 제기동 경동시장 입구에서 동대문구의원 후보, 서울시의원 후보, 지지자들과 함께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구민 여러분이라는 거대한 민심의 바람을 타고 우리 동대문을 반드시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임기 동안의 변화를 언급하며 "변화를 갈망했던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의지가 일궈낸 결과"라고 말했다.
동대문구의 비전을 놓고는 "보이지 않는 힘, 즉 동대문의 영혼을 깨워야 할 때"라며 "외형적 변화에 더해 교육·문화·상권·삶의 질을 아우르는 내실 있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과제로는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답십리 고미술상가의 간데메공원, 답십리공원, 중랑청, 공교육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동대문을 서울의 중심 생활도시이자 미래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첫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동대문 전역을 돌며 구민들을 직접 만나 민심을 듣고 동대문 발전을 위한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