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박아론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0일 고양과 평택 등 도내 7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도당은 19~20일 치른 도내 9개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오산과 의정부시 등 2개 지역을 제외한 7개 지역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고양시장에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평택시장에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을 우선 발표하고, 뒤이어 광주시장과 김포시장, 이천시장에 각각 박관열·이기형·성수석 전 경기도의원, 동두천시장에 이인규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하남시장에 강병덕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를 후보로 확정했다.
오산시장은 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과 조용호 전 경기도의원, 의정부시장은 안병용 전 시장과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의 2인 결선을 치르기로 했다.
의정부시장은 25~26일, 오산시장은 27~28일 결선을 치른다.
이로써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까지 31개 시군 가운데 27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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