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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탄소중립 실천 '재능기부 PT 무료 강습' 본격 운영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건강 증진 동시 달성하는 ESG 사업

당진도시공사는 '탄소업슈 가입자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PT 무료 강습'을 5월부터 운영한다. /당진도시공사
당진도시공사는 '탄소업슈 가입자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PT 무료 강습'을 5월부터 운영한다. /당진도시공사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탄소업슈 가입자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PT(퍼스널 트레이닝) 무료 강습'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ESG 가치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진도시공사는 탄소업슈 포인트와 연계한 인센티브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탄소업슈 가입자 중 당진시민이며 송악·남부·신평·석문 문화스포츠센터 4개소 헬스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탄소포인트 2만 포인트 달성 시 1시간 무료 PT 강습 1회를 제공받으며 이후 1만 포인트 추가 달성 시마다 1회씩 추가 제공된다.

최대 10만 포인트 달성 시 총 9회까지 무료 PT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강습은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1대 1 맞춤형 운동 지도와 체력 상담, 운동 처방 등이 포함된다.

또한 걷기·자전거 이용 생활화 등 탄소중립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당진도시공사는 4월 중 강사 교육 및 홍보를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강습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말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성과 분석으로 지속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재능기부 PT 무료 강습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는 ESG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도시공사는 향후 걷기 챌린지 등 탄소중립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고대 트레이닝센터 등 추가 시설로 운영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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