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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마련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소셜(Social)·생태(Green)·예술(Art)을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숲숲학교, 상상실험실, 디자인스튜디오 등 대표 교육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여름방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숲을 기반으로 한 특화 교육 브랜드로, 숲이 지닌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에 기반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7개 협력 단체와 함께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숲 감수성', '숲 인문학', '숲과 예술' 등을 주제로 모두 13개의 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의 색을 전통 염색으로 표현하는 '마음의 팔레트, 숲의 색으로 나를 그리다' △숲의 자연물과 남겨진 흔적을 발견하는 '숲사이클링' △생태적 순환과 신화 속 인물로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숲에서 만난 신화'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오감으로 경험하고 숲에서 만난 감정을 기록하는 '숲의 문장들' 등이 있다.

또 △시각이 제한된 두더지가 돼 숲의 숨겨진 틈새를 발견하고 나만의 아지트를 찾는 '상상 두더지 탐험대' △숲의 과거-현재-미래를 상상하며 소리를 채집하고 숲의 시간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숲숲 연대기 남겨진 소리를 찾아서' 등도 한다.

상상실험실과 디자인 스튜디오은 도자·유리·목공예 등 공예 기반 교육과 판화·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단체교육으로 진행하며, 교과 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있다.

단체교육은 △참여자의 상상이 도예 작품이 되는 '오브제 도자기 접시', '상상을 담은 머그컵' △스텐실과 에칭 기법을 활용한 '스텐실 글라스 에칭 컵'과 '티라이트 조명 만들기' △'우드 트레이'만들기 등이 있다.

디자인스튜디오에서는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와 연계한 '나만의 우주선' 판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인 심화 교육은 △물레를 통해 도예의 기본과 작품 완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나만의 컵' △유리 공예 심화 교육 '알록달록 머들러', '실크 스크린 판화' 교육 등이 있다.

여름방학 집중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예·디자인·테크놀로지를 융합한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사회 문제의 관심을 높이고 학습 경험을 사회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춰 4주 동안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예술적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협업으로 해결하는 사회참여 경험을 쌓는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2026년 교육프로그램은 자연, 예술,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참여자의 창의성과 사회적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실험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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