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국회=김성렬 기자] 개혁진보 4당(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의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개특위 대응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검찰, 사법, 미디어 관련 개혁 방안에서는 극한의 대치를 반복하던 두 당이 정치 개혁 앞에서는 한편이 된다"라며 "광장을 함께 지킨 개혁 진보 정당과 '응원봉 시민'에 대한 철저한 배신"이라고 지적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당적 이익에 따라 정치 개혁을 후퇴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은 "정치 개혁 없는 지구당 부활은 정당 민주주의는커녕 기득권 돈 정치만 강화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광역의원의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높이는 방안에 합의했다. 조국혁신당 등 진보 야당들은 광역의회의 비례대표 비율을 최소 20% 확대를 요구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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