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예고편 공개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스타워즈' 시리즈의 12번째 이야기가 5월 베일을 벗는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7일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오는 5월 27일 IMAX 개봉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작품의 분위기가 담긴 '포스의 힘' 포스터와 '우주 최강 듀오' 예고편을 새롭게 공개했다.
2019년 디즈니+에서 방영된 시리즈 '만달로리안'의 극장판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 분)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다.
또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12번째 장편 실사 영화이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7년 만에 극장에서 개봉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장편 영화로 화제를 모은다.
먼저 '포스의 힘' 포스터는 울창한 숲 속, 이끼로 뒤덮인 나무 위에 홀로 앉아 있는 그로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끝을 알 수 없는 잠재력을 품고 있는 그로구가 혼자서 조용히 집중을 하고 있는 듯한 이 장면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폭풍전야의 고요함 같은 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만달로어인 현상금 사냥꾼과 한 아이의 이야기"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은하계의 균형을 뒤흔드는 위기 속 거대한 모험을 떠나는 딘 자린과 그로구의 서사를 예고한다.
"보복하자고 이러는 게 아냐. 또 다른 전쟁을 막자고 이러는 거지"라며 이들에게 비밀 임무를 제안한 신 공화국 장교 워드 대령(시고니 위버 분)의 말과 함께 이들의 여정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우주의 미래와 운명을 뒤흔드는 비밀스러운 세력에 맞서기 위해 나선 딘 자린과 그로구는 매 순간 특별한 케미를 보여준다. "위험한 일을 벌이기 전에 갑옷부터 확인해"라며 전투 수칙을 알려주고 마냥 신이 난 듯한 그로구에게 주의를 주는 딘 자린의 모습은 단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며 미소를 자아낸다.

스펙터클한 비행부터 치열한 전투까지 언제나 딘 자린과 함께하는 그로구는 마스코트다운 귀여움에 점차 전사로 성장해 가는 면모까지 더하며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아직은 온전히 자신의 힘을 컨트롤하지 못하지만 여정을 거듭할수록 무한한 능력을 발휘해 나갈 것을 암시한다.
여기에 "네가 고통받고 나면 다음은 그 녀석 차례다"라며 위협을 가하는 목소리와 함께 거대한 크리처의 등장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뒤이어 "나이 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어린 자가 나이 든 자를 지킨다"라는 딘 자린의 대사가 이어지면서 이들이 어떻게 함께 위기를 돌파해 나갈지 기대하게 한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오는 5월 27일 개봉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