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무신사가 '서울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러닝 전문 편집숍 '무신사 런 서울숲'과 가방·모자 전문 편집숍 '무신사 백 & 캡클럽 서울숲'을 17일 동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무신사가 서울숲 상권에서 직접 운영하는 첫 오프라인 스토아이자 카테고리별 1호점이다.
이로써 무신사의 서울숲 내 오프라인 거점은 기존 입점 브랜드 숍을 포함해 총 12곳으로 확대됐다.
'무신사 런 서울숲'은 초보 러너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러닝 전문 매장이다. 최신 러닝화를 착용해 인근 서울숲 코스를 달릴 수 있는 야외 '트라이얼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풋 스캐닝 서비스와 락커룸 등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무신사 백&캡클럽 서울숲'은 아노트, 마스컴퍼니 등 신진 브랜드부터 뉴에라, 잔스포츠와 스테디셀러까지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 내엔 '더 스캇렉' 브랜드 모자에 배지와 와펜을 이용, 모자를 꾸밀 수 있는 'DIY 햇 존(DIY HAT ZONE)'공간도 마련됐다.
무신사는 오픈 당일인 이날 하루 동안 두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쿠폰을 증정한다. 내달 10일까지 두 매장 간 영수증 지참 시 10% 추가 할인도 적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주변 상권의 다양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숍과 시너지를 내며 서울숲길 전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로컬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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