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동서발전은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제주공항에서 자원안보 위기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차량 5부제,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들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서발전과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종이 안내물 대신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안내 방식을 활용해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동서발전은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 이후 승용차 5부제, 승강기 격층 운행, 복지시설 운영시간 단축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 중이다. 차량 2부제와 차량 동승 캠페인도 병행하며 직원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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