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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독기 각성 1차 티저 공개
조선악녀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 役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배우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씌인 신서리 역을 맡는다. /SBS
배우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씌인 신서리 역을 맡는다. /SBS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불시착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생존 본능을 드러낸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진은 16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026년 대한민국에 떨어진 조선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강렬한 생존 본능이 담겼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영상은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강단심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로 타임슬립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신서리는 뒤바뀐 환경에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잠시 "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이라고 각성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진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BS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진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BS

이어 "내 이번 생 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라며 불시착한 신세계에서 생존 의지를 다진다. 두 눈을 반짝이며 신문을 독파하더니 거리를 종횡무진 전력 질주하고 급기야 공중제비 킥까지 선보이며 2026년 대한민국을 평정할 조선 악녀의 사이다 적응력과 기세를 뽐낸다.

신서리와 차세계의 만남도 펼쳐진다. 신서리는 차세계에게 "네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라고 선언할 뿐만 아니라 차세계의 품에 돌진해 고양이 같은 눈망울로 그를 바라본다. 정신을 잃은 차세계의 뺨을 때리는 신서리의 야무진 손길과 "진짜 웃기는 여자야"라는 차세계의 대사는 두 사람의 예측불가 관계성을 드러낸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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