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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29년 손봤다…사회공헌 지속
누적 1조2200억원 넘는 금액 기부

부영그룹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29년째 이어가며 호국보훈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새롬 기자
부영그룹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29년째 이어가며 호국보훈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새롬 기자

[더팩트|이중삼 기자] 부영그룹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29년째 이어가며 호국보훈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부영은 1997년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왔다. 국가보훈부 추천 가구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보수 비용을 부담해 주택을 고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영에 따르면 현재까지 35가구의 주택을 보수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과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주택 보수 사업 외 지원도 이어졌다. 2023년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를 후원했고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2000년부터는 매년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등 6개 육·공군 군부대에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이중근 회장의 국가관에서 비롯됐다. 이 회장은 10월 24일 '유엔데이'의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하며 국제연합 창설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이 회장의 국가관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누적 1조220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사업에 참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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