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이 오는 6월 출범을 앞둔 ‘한전기술지주’ 초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나섰다.
한전은 다음 달 4일까지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 초대 대표이사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응모 자격 등 세부 사항은 한전과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한전기술지주는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와 투자 기능을 결합한 회사다. 공공 기술과 민간 역량을 연계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한전은 기술지주를 통해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확대하고 기업 육성과 해외사업 공동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부터 사업화, 투자, 해외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한다.
에너지 분야 기술사업화와 투자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 공공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민간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보완해 신산업 사업화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유니콘 기업이 118개 배출된 반면 국내에는 아직 단 한 곳도 없다"며 "한전기술지주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