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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무궁화수목원, 봄철 꽃터널 절정…나들이객 발길
배꽃·조팝나무 어우러진 170m 구간 인기…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보령 무궁화수목원에 봄꽃이 만개해 있다. /보령시
보령 무궁화수목원에 봄꽃이 만개해 있다. /보령시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이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보령시에 따르면 총면적 24h㏊ 규모의 이 수목원은 교목·관목·초본류 등 1100여 종의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천리, 광명, 한마음, 선덕 등 150여 종 6000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돼 계절별 다양한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4~5월에는 배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진 약 170m 길이 꽃터널 구간이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흰 꽃이 이어지는 이 구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수목원은 상반기 중 정상부 숲하늘길 입구에 목재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독서대, 정리함, 원목 트레이 제작 등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봄철 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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