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일원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위기가구 발굴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위기 알림앱' 가입을 홍보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송순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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