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링크플레이션 대응 위한 정보 투명성 제고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유한킴벌리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및 11개 위생용품 제조·유통사와 함께 '위생용품 용량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제훈 대표는 자발적 민관 협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근간으로 소비자 보호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자율협약은 위생용품의 용량이 축소될 경우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향후 용량 변경 시 해당 정보를 한국소비자원 등에 공유하고, 정부의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위생용품 정례협의체 위원장사인 유한킴벌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ccbb@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