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탈탄소 로드맵 공유, 탄소저감 강재 시장가치 확보 위한 연대 강조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포스코그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 장인화 회장이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철강업계의 상호 이해와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글로벌 기구로다. 전 세계 철강사 및 지역별 철강협회, 연구기관 등 총 157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집결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대응,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중장기 핵심 과제들을 다뤘다.
장 회장은 여기서 "글로벌 철강산업이 성공적인 탈탄소 전환을 이뤄내고 탄소저감 강재가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 세계 철강 업계의 긴밀한 공조와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인도 JSW그룹 사잔 진달(Sajjan Jindal) 회장, 중국 하강그룹 리우지엔(Liu Jian) 동사장 등과도 만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포스코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 선정패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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