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시흥=정일형 기자] 경기 시흥시가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시흥시는 지난 13일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에서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SDGs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소셜·ESG 창업 활성화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 활동 연계 △콘퍼런스 및 페스타 공동 기획 △지역 기반 사업 협력 △캡스톤디자인·해커톤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게 된다. 창업교육 과정에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와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이 결합되면서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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