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미국 중부사령부가 1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현지시간, 한국 시간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가운데 미 해군 구축함 USS 트리폴리(LHA 7) 함에서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가 야간 비행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포에 따라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작전 개시를 알리며 "배 한 척이라도 봉쇄 해역에 접근한다면 즉각 제거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 사이의 추가 협상 움직임도 감지된다. 미국 CNN은 2주 휴전이 종료되는 오는 21일 이전에 두 번째 대면 회담을 갖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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