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서는 등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40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75개 사업을 점검했다.
시는 관광 콘텐츠 사업들을 확인하며 관광객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기울인다.
시는 홍보 전략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통해 행사를 알린다.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객 수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황을 재점검하고 개선점은 보완한다.
시는 올해로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 내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모든 부서가 협업해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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