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스토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방과후 태리쌤' 팝업 스토어가 프로그램의 배경이 된 학교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며 따뜻한 감성을 이어간다.
tvN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은 13일 "팝업 스토어를 통해 얻는 수익금 일부를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교생이 18명뿐인 용흥초등학교에 연극반이 개설되고 김태리가 선생님으로 나서 아이들과 함께 하나의 연극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은 현재 8회까지 공개됐다. 어느 덧 종영을 앞둔 가운데 '방과후 태리쌤'의 정서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팝업 스토어가 팬들을 찾을 계획이라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수익금 일부를 극 중 배경이 된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하는 의미까지 더해져 특별함을 더하는 것. 한터글로벌은 "현장을 찾는 '방과후 태리쌤' 팬들의 따뜻한 온기를 학생들에게 그대로 돌려줄 것"이라며 "팬들과 함께 의미를 더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 기부는 방문 자체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작품이 품은 진심과 응원을 함께 전하는 참여가 된다. 프로그램이 보여준 연극반의 온기와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 팝업을 통해 현실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과후 태리쌤' 팝업 스토어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ATTAG!존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프로그램 속 '방과후 연극반'의 분위기를 현실 공간으로 옮겨와 팬들이 작품의 감동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은 '방과후 태리쌤' 특유의 포근한 무드와 설렘을 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작품 속 교실과 연극반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은 물론,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요소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과후 태리쌤'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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