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맞춤형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남사랑 장학사업은 충남도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 추진되며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 인재 육성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2구간 이하의 대상으로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연간 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신청 기간은 15~29일이며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눠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충남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재능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원장은 이어 "다양한 장학사업과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포함해 총 9종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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