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6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원아들이 유아기부터 반복 학습과 훈련을 통해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도록 교육을 추진한다.
대상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친 60개 시설 2133명이다. 지난해 20곳 1020명에서 훌쩍 늘었다.
교육은 이달부터 7월 중 시설 내 교실이나 강당 등 장소에서 40~50분씩 이뤄진다.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이 선택한 주제에 따라 맞춤형 교안과 교구를 활용해 교육한다.
주제는 환경안전, 신변·실종유괴 안전, 중독·사이버 안전, 구조구급, 성안전, 시설안전, 다중밀집안전, 화재안전, 화재대피, 물놀이안전, 도구·놀이안전, 교통·보행안전, 지진안전 등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처음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때다. 보고 듣고 체험하는 안전교육이 일상 속 위험에 대한 아이들의 대처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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