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재무컨설팅도 제공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예비부부들의 결혼 준비 부담을 덜어준다.
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생명과 협력해 혼수가전 할인, 재무컨설팅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시 운영 사업이다.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자사 직영 복지몰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혼수가전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결혼 이후 자산 관리 등 전문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이달부터 시작한다. 대상은 올해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다. 예식일자가 올해 1월 1일 이후면 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결혼 준비 전반을 지원하는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결혼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