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가수 이효리 부친상 비보가 알려졌다.
12일 이효리의 소속사 안테나는 부친 이중광 씨가 별세했다고 전했다. 유족은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빈소를 마련했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에 치를 예정이다. 고인은 충북 음성군 선영에 안치한다.
고인은 생전 이발소를 운영하며 자녀들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그동안 방송과 음악을 통해 아버지와의 추억을 꾸준히 전해왔다.
특히 자작곡 '이발소 집 딸'에는 어린 시절의 경험과 가족에 대한 기억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지난 2023년 방영된 캐나다 체크인에서 부친의 투병 사실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요계 안팎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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