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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단 이슬라마바드 도착…종전 협상 개시 '촉각'
미국·이란 대표단 파키스탄 집결

1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 고위 당국자들을 태운 미국 전용기가 종전 협상이 열리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의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검문소에 바시즈 준군사조직 대원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1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 고위 당국자들을 태운 미국 전용기가 종전 협상이 열리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의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검문소에 바시즈 준군사조직 대원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미국 정부 대표단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하면서 종전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 고위 당국자들을 태운 미국 전용기가 종전 협상이 열리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에는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이 포함됐다고 한다.

먼저 도착한 이란 측 대표단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알리 아크바르 아흐마디안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대표단이 현지에 도착한 만큼 이들은 조만간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점쳐진다. 회담 장소로는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로 전해진다.

이번 협상은 미국이 지난 2월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양측은 지난 7일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상황이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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