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가능성'…중환자실 집중 치료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40) 씨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생활고로 인해 건강보험료를 체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일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다만 후유증으로 인한 마비 가능성으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씨는 2023년부터 2800만원 규모의 건강보험료를 체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며 가족들의 치료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웅이 아버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그는 tvN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만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해 수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9월엔 새벽 음주 상태로 경기 양평군까지 100㎞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조사받으며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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