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본경선에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오영훈 현 제주지사를 제치고 결선에 진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본경선에서 최고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며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후보가 제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경선 과정에서 오 후보는 광역단체장 평가 하위 20% 통보에 따라 20% 감점을 받았고, 문 후보는 공천 불복 경력으로 분류돼 25% 감점이 적용됐다.
이번 제주지사 본경선 투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당 선관위는 규정에 따라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결선 투표는 오는 16~18일까지 실시되며, 본경선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돼 다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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