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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사관학교 AI캠퍼스 5곳 확충…MS·엔비디아와 협업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AI(인공지능) 특화 캠퍼스가 8개로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AI(인공지능) 특화 캠퍼스가 8개로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AI(인공지능) 특화 캠퍼스가 8개로 확대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에 초점을 맞춘 빅테크 전담 캠퍼스로 변화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마포·중구·종로 3개 AI 특화 캠퍼스에 동작·서대문·송파·노원·관악 캠퍼스가 추가된다. 이들 8개 AI 특화 캠퍼스는 빅테크 전담 캠퍼스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연간 빅테크 AI 핵심인재 양성 규모는 600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마포·중구·종로·동작·서대문 5개 빅테크 전담 캠퍼스에서는 총 7개 기업과 협업해 각 기업에 특화된 AI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세일즈포스, 오라클, KT, 엔비디아, CJ올리브네트웍스 등과 협업한다.

각 과정은 4~5개월 동안 진행된다. 기초 이론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현장에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전액 무료 교육이다. 글로벌 빅테크 현업자와 인증강사가 참여하는 특화 교육환경 제공, 기업 현장견학, 공인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기업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빅테크 전담 캠퍼스에서는 교육 이수자를 위해 취업 및 창업까지 연계되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취업준비 과정, 채용박람회, 잡페어 및 기업설명회 순으로 구성된다. 일부 과정의 우수 수료생에게는 참여기업 채용전형 우대 및 인턴 기회 등 취업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은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타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서울 소재 대학(원)생, 최근 3년 이내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 및 기업 근무 경력자 등도 지원 가능하다.

올해 1차 교육생 모집은 이달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기초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과정은 빅테크 전담 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SW 인재양성을 위해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현재 25개 자치구 전역에 캠퍼스가 조성·운영되고 있는 청년 디지털 기반 AI 인재 양성기관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과 원스톱 교육·취업 체계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빅테크 전담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AI 시대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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