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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전재수 통일교 뇌물 사건 불기소, 부산시민이 심판할 것” [TF사진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합동수사본부장이 전재수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 같다"며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되자마자 합수본이 전재수 통일교 뇌물 사건 수수 종결을 발표했다. 아예 정권이 나서서 꽃길을 깔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그는 "합수본 발표에 따르면 전 의원이 통일교 천정궁에 찾아가서 까르띠에 시계와 돈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시점까지 특정이 됐다"며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물증도 확보했다고 한다. 그래놓고 받은 금액이 3000만 원이 넘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끝났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이걸 국민들더러 믿으라고 하는 것인가"라며 "기가 막히게 금액을 짜 맞췄다. 3000만 원 이상 뇌물죄 공소시효는 15년이다. 수사 계속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통일교가 자서전 1000만 원어치 사준 건 맞는데 전 의원이 사전에 알았다고 보기 어려워서 무혐의라고 한다"며 "전 의원이 사전에 몰랐다면 뭐 하러 의원회관 PC를 포맷하고 밭두렁에 하드디스크까지 버린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장 대표는 "경찰이 이렇게 무리하게 전 의원의 죄를 지우려 하면 지우려 할수록 국민들의 의혹은 더 커져갈 것이고, 국민들의 더 엄혹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부산 시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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