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SGI서울보증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해외 보증 수요를 공략하겠단 전략이다.
SGI서울보증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대표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르샤바 사무소는 하노이 지점과 두바이 중동보험관리법인(SGI MENA), 북경, 자카르타 대표사무소에 이은 다섯 번째 해외 지점이다.
개소식에는 폴란드 금융협회 관계자와 현지 금융기관, 한국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폴란드 진출 의미와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폴란드가 유럽 내 물류와 산업의 연결 고리라는 점을 주목했다. 방산과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 진출이 늘어나면서 보증 수요 확대 가능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서울보증은 폴란드에 거점을 가진 유일한 한국 보험사로서 이번 개소식이 SGI서울보증의 글로벌 영토를 유럽으로 확장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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