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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종원 '살목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왕과 사는 남자', 역대 영화 흥행 2위 '극한직업'과 4만 명 차이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영성 윤재찬 장다아 이종원 김혜윤 김준한 오동민(왼쪽부터)이 호흡을 맞춘 영화 '살목지'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흥행 기록을 기대하게 했다. /김성렬 기자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영성 윤재찬 장다아 이종원 김혜윤 김준한 오동민(왼쪽부터)이 호흡을 맞춘 영화 '살목지'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흥행 기록을 기대하게 했다. /김성렬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 '살목지'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전날 7만 75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 7585명이다.

지난 8일 스크린에 걸린 '살목지'는 개봉 첫날 8만 9913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1년 개봉한 '랑종'(12만 9937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이틀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주말 흥행세를 기대하게 했다.

'살목지'는 찍은 적 없는 형체가 로드뷰 화면에 포착되고 검고 깊은 물 속에 있는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가운데 살목지에 들어서게 된 7명의 촬영팀이 맞닥뜨린 공포를 생생하게 그린다.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등을 통해 공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다져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으로,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출연한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로 3만 389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6만 6793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리며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3만 3843명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622만 2006명으로, '극한직업'(1626만 명)을 제치고 역대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하기까지 약 4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작품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위 리브 인 타임'(감독 존 크로울리)은 3640명으로 4위를, '끝장수사'(감독 박철환)는 2734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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